
SBS에 따르면 자회사인 SBS A&T 영상편집팀 소속 직원 한 명이 지난 23일 발열 증세로 검사를 받았더니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SBS는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밀접 접촉자의 경우 회사에 알릴 것을 공지한 상태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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