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플러스는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의 살기 좋은 집을 소개하는 부동산 예능 '바이(Bye) 서울 여기, 살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MBC TV '구해줘! 홈즈'를 시작으로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 '돈벌래', SBS TV 파일럿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 이어 새로운 부동산 예능이 등장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집값 폭등으로 인해 '부동산 대란'까지 일어나면서 방송가에서도 집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 서울 여기, 살래?!'는 꺾일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으로 서울에 집을 마련하기 힘든 현실을 반영해 서울이 아닌 지역에 위치한 집을 다룬다.
스타들이 자신의 가족, 친구, 동료 등과 함께 직접 살아보면서 집을 평가해 스타들의 생활상을 관찰하는 내용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딸 최윤하 씨와 함께 집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8일 오전 11시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