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은 콧물 등 증상이 있었으며,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됐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확진 학생이 재학중인 A초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또 등교 중지 여부를 놓고 교육청 등과 협의 중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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