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행장은 이번 추가 매입으로 기존 8,000주를 포함해 총 1만3,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대구은행 측은 임 행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올해 3차례에 걸쳐 자사주 2만주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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