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91개 지역서 99만3000명 시청
방탄소년단은 지난 10,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했다.
각각 150분 가량 펼쳐진 콘서트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빛나는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23곡의 무대가 펼쳐졌다.
당초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펼쳐졌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팬들이 이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딜레이 스트리밍(전일 공연 재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했다. 일본에서는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청 환경을 마련했다"며 시청 국가 및 지역이 전 세계 107개였던 방방콘 The Live'보다 84개 늘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