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상당수 나오고 있는데 아직 검사받지 않은 분들은 신속히 검사를 받고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자가격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광화문 집회 등과 관련한 검진자가 1천400명이 넘는데, 검진 비용을 1인당 8만원씩만 계산해도 1억1천300만원이 넘는다"며 "도민이 분담해 내는 돈인 만큼 (모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를 차단하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집회에 다녀온 후 검사를 하고도 양성 확진이 될 때까지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다"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외출하지 않는 게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도 말했다.
이 지사는 도민들에게도 "앞으로 2주 동안 외지에 가지 말고 외지에서 충북으로 오겠다는 사람도 오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