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국비와 지방비 6억2천만원을 들여 다리를 만들었다.
구절산 출렁다리는 길이 35m다.
불교사찰인 폭포암 바로 옆 구절폭포 사이를 잇는다.
4개의 쇠줄이 철제 다리를 지탱하는 구조다.
사람이 다닐 때마다 흔들려 긴장감을 준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 최초의 출렁다리인 구절산 출렁다리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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