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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코로나19 아시아인 차별 맞서 '옐로마스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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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코로나19 아시아인 차별 맞서 '옐로마스크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단장 박기태)과 이제석광고연구소(대표 이제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심화한 인종차별에 대응하기 위해 옐로마스크 캠페인을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인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스크를 만들어 착용한 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해시태그(#yellowisnotvirus)를 달아 확산시키고 있다.

    해시태그는 게시물에 일종의 꼬리표를 다는 기능이다.

    노란색 마스크에는 '노란색(아시아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Yellow is not virus)라는 문구가 검은색으로 적혀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도 새겨져 있다.

    'I'm yellow. Am I virus'(나는 노랗다.

    그렇다면 나도 바이러스인가)라는 메시지를 보내 피부색을 두고 바이러스 보균자로 단정하고 비난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비판하려는 취지다.

    박기태 단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이를 감염자로 매도하거나 혐오 행위의 표적이 되는 현실을 놓고 '이 상황에서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고 고민하면서 캠페인을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제석 대표는 "이 캠페인을 계기로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주는 한편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반크, 코로나19 아시아인 차별 맞서 '옐로마스크 캠페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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