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전쟁의 역사를 늘어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쟁을 진지하게 연구함으로써 '전쟁 없는 평화'를 이룩할 방법을 모색한다.
보도채널 특성을 살려 시의성 있는 이슈를 바탕으로 지금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던 역사 속 전쟁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인간의 존귀함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진행은 방송인 허준과 강민지가 맡으며,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군사 전문가 이세환 기자가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