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측에 따르면 '강해라, 라이브 복수소'는 12년간 잘나가던 프리랜서 방송인 주인공이 자신의 실수 때문에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자신이 몰락한 이유를 깨닫게 된 후엔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은혜는 극 중 방송사의 유명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차미연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최근 tvN '하이, 바이마마', JTBC '쌍갑포차' 등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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