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등 중부 폭우…낮 최고 25~31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에서 200mm가 넘는 비가 내릴 수 있다고 19일 예보했다.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 영서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에 50∼100mm, 강원 영동, 충북, 남부지방, 제주도 10∼5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m, 서해 1∼4m, 남해 1∼4m 등으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에서 200mm가 넘는 비가 내릴 수 있다고 19일 예보했다.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 영서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에 50∼100mm, 강원 영동, 충북, 남부지방, 제주도 10∼5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m, 서해 1∼4m, 남해 1∼4m 등으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