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과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행, 예술가와 함께'라는 주제로 부산·경남지역 16개 화랑이 참여한다.
각 갤러리에서 출품한 작품을 관람하고 내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BAMA2020) 본행사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카드 고객 소지자가 작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