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없애고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전 국민이 관광을 즐기도록 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2년까지 열린 관광지 100곳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 49곳을 만들었고, 올해 23곳을 추가 선정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열린 관광지 20곳을 선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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