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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열린다.
6월 21, 22일 이틀 동안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치르는 올해 대회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작년 상금왕 이수민(27)과 장타자 이승택(25) 부자와 함께 하는 팀 대항전도 곁들였다.
25일부터 6월 9일까지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데 아버지나 아들 둘 중에 한명이 대표로 응모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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