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이나 동영상에 부정적인 댓글이 갑자기 많이 게시되는 경우를 고려해 최대 25개의 댓글을 일괄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신을 게시글에 태그 하거나 댓글·캡션에서 언급할 수 있는 계정을 제한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태그 및 언급 허용 범위를 '모든 사람',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 '허용 안 함'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치 않는 상대방이 자신의 계정을 태그 하거나 아이디를 '@언급'하며 괴롭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스타그램 측은 "'온라인 괴롭힘'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며 긍정적인 교류는 더욱 강화하고 독려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며 "댓글창 상단에 원하는 댓글 몇 개를 고정해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조성할 수 있는 '댓글 고정' 기능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