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부문 용평리조트
콘도미니엄 부문 용평리조트


이와 함께 용평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9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어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 숲을 치유 숲으로 개발하며 치유 숲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노레일 설치도 진행 중이다. 특히 발왕산 정상에 스카이워크를 내달 개장할 예정이며 발왕수 가든도 새롭게 단장했다.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 나무를 활용한 목공예 활동 체험과 발왕산 공룡해양박물관 개관을 통해 리조트 내에서 교육과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나아갈 예정이다.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는 “마유목과 연리목의 스토리로 연인 부부 가족에게는 사랑을, 올림픽 개최 스토리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꿈과 평화를, 발왕산 이름에 얽힌 스토리로 청년에게는 도전과 성공의 기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