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증강현실(AR) 앱 ‘점프 AR’에서 KBO리그 구단 유니폼을 동물에게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를 18일 선보였다. SK, 키움, NC, 삼성, 한화, 롯데 등 6개 구단의 유니폼을 동물에게 입힐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