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한 해 전보다 16.6% 늘어난 2조2천225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63.6% 늘어난 1천76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원수 보험료(보험료 납입액)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비용을 효율화해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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