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44기인 김 중장은 육군본부 정책실장과 3사단장,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야전 작전 및 군 정책 분야에서 활약했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취임식에는 군 주요 인사와 지역 관계자 등만 최소한으로 초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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