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에서 9월 열릴 예정이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11월로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와 제주도 등이 참여해 영상 회의로 열렸다.
잠정 개최일은 11월 21∼27일까지다.
집행이사회는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최종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70여개국 1천5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