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입력2020.04.23 17:46 수정2020.04.24 00:3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2만4000TEU급)의 명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해운산업을 반드시 재건해 세계 5위 해운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HMM 세계 최대 컨선 명명식 참석…"해운업에 1.3조 긴급유동성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에서 “2017년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운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늘 대한민국 해운 재건의 신호탄을 세계로 ... 2 해운재건 첫 결과에 문 대통령 "한국 해운 재도약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에서 &ldqu... 3 문대통령 "긴급수혈·체질개선으로 세계5위 해운강국 도약할 것"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 참석…"대한민국 해운 재건의 신호탄""충무공의 12척 배처럼 12척의 컨테이너선으로 해운산업 위상 살릴 것""코로나19 경기침체 파도 넘어야…정부, 기업과 끝까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