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 권주리
본선 16강 7경기
제4보(82~112)


실전은 흑이 93을 끊기는 했지만 수가 부족해서 결국 97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107까지 살기는 했지만 백 세력이 두터워진 데다 108로 뚫고 나가는 자리가 통렬한 만큼 승부는 점점 백에게 기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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