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어린이 위한 ‘LG 폴더2’ 입력2020.04.14 18:02 수정2020.04.15 00:3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LTE 폴더폰 ‘LG 폴더2’를 오는 17일부터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노년층과 유소년층 등이 목표 고객으로, 위급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SOS키’와 날씨·날짜·시간 등을 말로 물어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모델이 LG 폴더2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원대 스마트폰은 잠시 안녕…'코로나 뉴노멀' 스마트폰 시장이 100만원대 고가 신제품이 사라지는 '코로나 뉴노멀'을 맞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생산 차질을 넘어 소비 위축으로까지 번진 탓이다. 제조업체들이 기어를 바꿔... 2 "폴더블 말고 폴더폰"…19만원대 'LG 폴더2' 출시 LG전자가 4G 폴더폰 'LG 폴더 2'를 출시한다. 2018년 3월 'LG 폴더'를 선보인 지 2년 만이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폴더2는 오는 17일부터 국내 이동통신3사를 ... 3 업무용 프로젝터 ‘LG프로빔’ LG전자가 13일 업무용 프로젝터 브랜드 ‘LG프로빔’을 공개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300형(대각선 길이 762㎝) 화면에 4K(화소수 3840×2160) 초고화질(UHD) 해상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