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단체는 "화천은 기상변화로 인한 이상고온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군부대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정부가 인정한 명품축제에 대해 개인 생각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강 상류지역인 화천군 경제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수도보호구역 폐지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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