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박준태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관을 최고과학책임자(CSO·부사장)에 선임했다. 박 부사장은 FDA에서 11년간 심사관으로 근무하며 신약 임상허가 및 품목허가 심사를 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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