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특례상장은 유망한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현재 이익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증권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이 평가하는 제도다.
김석환 원장은 "전문기관 간 핵심 역량을 연계해 기술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에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탄생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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