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랑하는 이(조카ㅎ)에게 가장 값진 시간과 정성으로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미리크리스마스모두들 #사랑해"라며 조카의 이름을 게재했다.
이어 "나중에 자세한 과정은 하늬모하늬에서 공개할게요. 클스마스 선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블랙머니'는 누적관객수 230만 명(영진위 통합전상망)을 동원하면서 흥행 질주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