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는 보유 중이던 케이케이테크 주식 400만주(40%) 전량을 약 22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케이케이테크의 최대주주인 'Kashiyama Industries, Ltd.'(80만주), 케이케이테크(320만주)다.

처분 금액은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5.44%에 해당한다.

회사는 처분 목적을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