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상대방은 케이케이테크의 최대주주인 'Kashiyama Industries, Ltd.'(80만주), 케이케이테크(320만주)다.
처분 금액은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5.44%에 해당한다.
회사는 처분 목적을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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