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삼성전자에서 오는 11월 20일 삼성뮤직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유선으로 통보했다"며 "이 계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23억원으로, 계약 해지로 전체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적자사업 부문을 구조조정해 손익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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