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이 강릉항, 남애항, 읍천항 등 전국 국가 어항 7곳을 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다.
해수부는 전시작품을 엮어 '나의 바다 국가어항'이라는 사진집을 내고, 온라인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도 실을 계획이다.
국가어항은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 등을 갖추고 있어 어선을 안전하게 접안시켜두는 지역 수산업 근거지 역할을 하는 항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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