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엠트론은 750억원을 들여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트랙터 주행시험장, 연구소, 성능시험장, 트랙터 제조사업장 등을 세우고 8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완주공장에서는 트랙터, 콤바인, 지게차, 이앙기, 관리기, 작업기 등 농기계와 각종 사출성형기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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