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3000대 운영·환승 시스템 도입”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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