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통계를 내년부터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문화·외국인 관련 시 정책 개발 및 시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통계 표준매뉴얼은 전국 모든 지자체에도 보급돼 2021년부터 2년 단위로 작성, 공개하게 된다.
안산시 관내에는 현재 100여개국 8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개발하는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는 외국인 주민의 현실과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계 결과를 다문화가구와 외국인주민 관련 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