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다둥이 부모 됐다…오늘 셋째 출산 입력2019.07.15 15:26 수정2019.07.15 15: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39)-별(본명 김고은·35) 부부가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별이 오늘 낮 12시 40분께 서울 모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아들, 2017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06년생 최대 15만원 지원"…'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2 "이대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한숨' [위기의 K콘텐츠②] 3 [3월 추천여행지] 봄 기운에 어깨 활짝, 출렁다리 건너고 봄 체절 음식도 맛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