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1시간, 접근성 우수
비와이 등 참여 오션콘서트도
명실상부 국내 1위 워터파크로 꼽히는 대명 오션월드가 본격 개장했다. 국내에서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오션월드는 수도권 내 거주자라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약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탁월하다.
오션월드는 실내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 등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를 테마로 한 총 4가지 콘셉트 존을 운영하고 있다. 오션월드 대표 놀이기구인 서핑마운트와 국내 최대 가족형 워터플렉스인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를 비롯해 슈퍼 익스트림 리버,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슈퍼S라이드, 더블토네이도, 카이로레이싱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이번 여름 오션월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먼저 국내외 최정상 디제이들의 디제잉을 2.4m 높이의 대형 파도 풀장에서 즐길 수 있는 ‘데이라이트 풀파티’가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비와이, 타이거JK, 우원재, 넉살, 노라조, 바다, 치타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2019 오션콘서트’도 열린다. 또 여름 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하는 ‘2019 썸머미션 오션 페스타’도 오는 26일과 27일 진행된다. 제시, 모모랜드, 형돈이와대준이,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도미닉, 우주소녀, 김하온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의 무대와 맥심 애프터 파티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오션월드에 놀러온 카카오프렌즈’ 프로모션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호텔에서 편하게 즐기는 ‘호캉스’
제공되는 모던하우스의 파라솔 의자 세트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객실 내 구비된 미니바에서 탄산수, 캔맥주, 주스, 믹스너트, 초콜릿 바, 감자칩 등 음료와 스낵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 기간인 이달 19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별도로 마련된 키즈룸에서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보육사가 아이들을 돌본다.
통영의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는 19층에 자리한 널찍한 ‘인피니티풀 몰디브’로 여름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통영의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이곳은 한려수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영장이다.
윤아영/구민기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