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한 자금 기술 개발에 활용할 것"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기존의 틀 밖에서 사고한다는 점,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성진 어라운드어스 대표는 “부족한 인력과 자본 탓에 미뤄온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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