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UNWTO 아시아 지역 19개 회원국 중견 공무원과 국내 관광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이 행사는 2008년부터 지역 회원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사업 창시국으로서 2006년 첫 회의 후 2010년부터 3년마다 국내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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