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관련 '싸이' 참고인 조사에 주가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싸이 지난 16일 성접대 의혹 관련 9시간 참고인 조사
    가수 싸이. 한경DB
    가수 싸이. 한경DB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 관련 조사가 진행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100원(3.77%) 급락한 수준이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소폭 오른 2만9250원에 장을 열었으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싸이가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양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싸이는 다음날 오전 2시 넘어서까지 약 9시간 동안 조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유명 가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됐고,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싸이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양 전 대표와 함께 먼저 자리를 떴다며 접대 연루설을 부인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싸이, YG 양현석 성 접대 의혹 참고인 조사 받아…"사실 관계 확인 차"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이 가수 싸이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약 9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24일...

    2. 2

      'YG 외국인투자자 성접대 의혹' 경찰, 싸이 참고인 조사

      경찰이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최근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2)를 불러 조사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

    3. 3

      연예 마켓+ㅣYG 떠난 양현석 … 여전히 최대주주인데 달라질 게 있나

      양현석은 떠난다고 했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사임 의사를 밝힌지 일주일이 흘렀다. 하지만 지난 20일에도 양현석이 한서희를 출국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때 입장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