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는 기윤슬, 김달리, 김영실, 김하림, 이성진, 이지은, 전건우 씨로, 40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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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은 작가의 성장 가능성과 2차 콘텐츠 제작 적합성이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당선자 7인은 앞으로 6개월간 교육 과정을 거쳐 내년 1월께 스릴러물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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