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웨이 진입 허용 이벤트는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듄스코스 관계자는 “앞서 자체 실험 결과 더위에 강한 중지(조이시아)로 페어웨이가 구성돼 이같은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또 라이에벨CC 듄스코스는 또 다른 여름 이벤트로 ‘54홀 챌린지’를 함께 진행한다. 54홀 그린피와 카트피, 식사 등이 모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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