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물꼬 튼 박소연 "최혜진 나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證 챔피언십 10일 개막

박소연과 최혜진은 오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CC(파72·655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출전을 확정했다.
ADVERTISEMENT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을 제패한 ‘슈퍼 루키’ 조아연도 2승에 도전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