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 수술 고백 "당당하게 말하는 게 맞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지나온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은 상처를 받아왔다"며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며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구하라는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쌍커풀 재수술을 한 이유를 물었고, 구하라는 댓글로 "안검하수 한 게 죄냐"고 반박했다. 이후 안검하수 수술 고백과 반박 댓글이 화제가 되자 구하라는 게시물을 잠시 삭제했다가 재업로드했다.
다음은 구하라 SNS 게시글 전문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지나 온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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