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혜리, 에이핑크 '1도 없어' 가사 문제에 "무시하는 것 아녜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걸그룹 에이핑크 '1도 없어' 가사 문제에 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요 가사의 일부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첫 번째 문제로는 에이핑크의 '1도 없어'가 나왔다. 이에 혜리는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냐. 약간 화가 나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문제의 구간이 나오자 박나래 역시 "수준이 너무 낮아졌는데?"라고 정답을 확신했다.
혜리는 "고민된다. 진짜 다 적어야할지"라며 다시 한 번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가장 정답과 가까운 답을 낸 출연자는 우지윤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요 가사의 일부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첫 번째 문제로는 에이핑크의 '1도 없어'가 나왔다. 이에 혜리는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냐. 약간 화가 나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문제의 구간이 나오자 박나래 역시 "수준이 너무 낮아졌는데?"라고 정답을 확신했다.
혜리는 "고민된다. 진짜 다 적어야할지"라며 다시 한 번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가장 정답과 가까운 답을 낸 출연자는 우지윤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