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오피스 운영사는 계약과 지점 관리, 입주 멤버 관리, 이용료 납부 등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적은 인력으로도 체계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하다.
가젯 측은 “국내외 공유오피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공유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서비스들이 탑재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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