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이주여성지원금 전달 입력2019.03.07 18:10 수정2019.03.08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지난 6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물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번 후원금은 여성들이 쉼터를 떠나 자립할 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수익성 개선 위한 석유화학 복합설비에 10兆 투자 에쓰오일이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사업 다각화를 이뤄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에쓰오일은 5조원을 투자해 건설한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 &... 2 [단독] 미국산 원유 처음으로 수입한 에쓰오일…왜? 에쓰오일이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산 원유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2018년 수입한 원유 2억3552만 배럴 중 191만9000배럴(0.8%)을 미국에서 들여왔다. 97.4%를 ... 3 에쓰오일, 전문기관이 직장 어린이집 운영…육아부담 줄여 에쓰오일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에쓰오일은 임직원 재충전과 업무몰입도 향상을 위해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