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공익 벤처 키운다 입력2019.02.20 17:41 수정2019.02.21 01:40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손보업계 최초로 공익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론칭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남 DB손보 사장(오른쪽)이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DB손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연휴 해외갈 땐 여행자보험 필수…MG·한화손보가 저렴 2 6분의 1 저렴한 다이렉트 車보험…'빅4' 10명 중 8명 재가입 3 [부고] 이환준(전 DB손해보험 부사장)씨 본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