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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에 내린 폭설

김범준 기자

입력2019.02.19 16:23 수정2019.02.19 16:25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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