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전날 주말 강추위가 예상되자 보건복지부에 '홀몸노인·쪽방촌 주민·노숙인 등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긴급지시한 데 이어 이날 직접 노숙인 쉼터를 점검했다.
다만 이 총리는 노숙인 지원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노숙인 주거 및 일자리 지원 확대, 인력확충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노숙인 생활시설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에 관해 청취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이 3천653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가 1천1명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