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

앵커 : 김동환 경제칼럼니스트

출연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Q.> 국내 증시가 굉장히 부진한데, 원인분석부터 해볼까요?

Q.> 우리 소액주주는 거의 매매 차익만 노리는 경우처럼 일종의 투기꾼처럼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Q.> 일각에선 한국증시의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지배구조의 편재성이나 주주에 대한 상대적인 열악한 대우에 기인한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Q.>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한 다음에 반등을 어느 정도 한 상황에서 미국발 악재가 터지면서 다시 활력을 잃고 있는데, 과연 이게 지난번 10월 말에 경험한 저점이 정말 바닥이냐는 말을 많이들 하신단 말이에요?

Q.> 연말이 다가오면서 비관론이 우세하니까 코스피 지수를 밑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아요?

Q.> 코스피가 많이 빠진 연속 선상에서 보면 2019년엔 조금은 새로운 전망이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내년 어떻게 보시나요?

Q.> 사실 지수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지수 관련 업종이 조선주였으나 최근 지수가 빠지는 국면에서 조선주가 굳건히 버티고 있거든요. 지수에 대한 예상치도 다루어야겠으나 시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한번 살펴봐야 할 거 같습니다.

Q.> ‘바이오시밀러’ 업종의 경쟁력은 가격 면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가요?

Q.> 위안화와 달러 가치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Q.> 달러/위안화 환율이 6위안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요?

Q.> 내년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유망한 업종은 무엇일까요?

Q.> 시클리컬 업종 중에서는 조선 외에 기대해볼 수 있는 업종이 없을까요?

양경식PD ks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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