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아줄레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개선 논의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교류 확산과 평화체제 정착에 대한 유네스코의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겨레말 큰사전' 남북 공동편찬을 비롯해 문화·교육·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남북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언급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아줄레 사무총장 접견을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